보도자료

제목: 봄 환절기 탈모 악화 위험↑…비절개 모발이식 주의점은?
작성일: [2022-09-2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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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만 되면 유독 머리카락이 빠지고 가늘어지기 시작한다면 탈모를 주의해야 한다. 요즘처럼 밤낮의 일교차가 큰 봄 환절기에는 탈모가 악화되기 쉽다. 피부뿐 아니라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도 무너지면서 각질이 쌓이고 봄바람에 실려 온 미세먼지나 황사 속 중금속이 모공을 막아 모낭세포의 활동을 저하시켜 탈모가 악화될 수 있다.

이규호모아름의원 이규호 대표원장은 “모낭을 채취하는 후두부의 경우 모낭이 한정적인 만큼 수술 횟수도 제한적이다”며 “그만큼 한번에 제대로 된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작업을 통해 모낭 스트레스를 최소할 수 있고 환자 개인별 연령, 두피의 두께, 앞으로 진행될 탈모의 정도 등을 고려해 맞춤 모발이식을 진행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에게 치료받아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출처:메디컬투데이(https://mdtoday.co.kr/news/view/10656031776898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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